브라질 댐붕괴사고 광산회사 사마르코 회장등 면직..17명죽고 마을 통째 매몰
차미례 2016. 1. 21. 06:33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AP/뉴시스】차의영 기자= 지난 해 11월 철광산의 댐 붕괴로 17명의 사망자를 내고 마을 하나를 통째로 없어지게 한 철광회사 사마라코의 회장과 현장 책임자가 면직되었다.
이 회사는 20일(현지시간) 성명을 발표, 이 사고로 기소된 리카르도 베스코비 회장과 현장 책임자 클레베르 테라가 면직되었으며 재판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마르코는 브라질 중부에 있는 미나스 제라이스주의 철광석에서 지난 해 11월 5일 일어난 광산폐기물 산의 붕괴로 인근 마을이 매몰되고 동남부 2개주의 강물 수백 km를 진흙으로 오염시킨 데 대해 수십억 달러의 벌금 부과를 앞두고 있다.
사마르코는 광산업계의 거대기업인 호주 BHP빌리턴과 브라질의 베일 사의 합작회사이며 이 사고로 브라질 남동부의 광대한 지역의 야생 동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cm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5세 슈퍼모델 김자연, 70세 삼성전자 전 사장과 결혼
- 민호, 42㎞ 마라톤 '등 밀어주기' 지적에 "실망 안겨 죄송…저의 부족함"
- "9개월간 임신 몰랐다"…통제 잃은 母, 스스로 아동학대 신고
- '가죽재킷 차림' 최불암 빈소 찾은 김지영…때아닌 조문 복장 설왕설래
- "레몬일 줄 알고 뱉었더니 바퀴벌레"…항의 전화에 웃으며 답한 커피 매장
- 결혼 사진 전부 지운 양홍원…백년가약 맺은 지 16일 만
- 고양이 액체설 현실판?…"아파트 벽 속 갇힌 고양이, 4일째 울음소리"
- '지디 열애설' 이주연 "전 남친 선물 향수…뿌리면 생각나"
- 이서진, 대림 4세 이주영 허리 잡고 에스코트…영상은 삭제
- "엄마들 사이에선 두쫀쿠"…상견례 선물로 등장한 '남대문 스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