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한국 관광의 해, 한·중 2천만 명 교류의 시대 기대"
김병용 2016. 1. 20. 21:01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 '한국 관광의 해'를 계기로 빠른 시일 내에 한국과 중국이 2천만 명 교류의 시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국 관광의 해' 개막식에 영상메시지를 통해 양국이 더 가까운 이웃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우리나라를 방문하면 다양한 볼거리와 풍부한 이야기, 독특한 먹거리와 함께 우리 국민 특유의 따뜻한 정까지 느끼는 행복한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지난 2014년 한중 정상회담에서 박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지난해를 중국 관광의 해로, 올해는 한국 관광의 해로 지정해 양국 국민들이 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김병용기자 (kb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체감온도 -20도, 한강은 왜 안 얼죠?
- 도로를 덮친 산사태의 조용한 위엄
- 경찰이 '사재혁' 선수를 구속하려는 네 가지 이유
- [영상] 생필품은 암시장, 먹거리는 쓰레기통에서
- 과시하고픈 군사력, 존 스테니스 항모는..
- 미·이스라엘, 이란 테헤란 공습…이란, 즉각 미사일 보복
- “이란 정권교체” VS “미군 기지 무사 못해”…시계제로 중동 정세
- “지켜보겠다” 하루 만에 전격 공습…트럼프 “이란 해군 전멸시킬 것”
- 이 대통령, 대책 점검 “교민 안전 최우선”…NSC 긴급 개최
- ‘대법관증원법’까지 사법 3법 모두 처리…“집 팔라” 부동산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