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다고 전해라] 삼성 박한이, "중위권? 늘 그랬듯이 목표는 우승 뿐"

[OSEN=괌, 손찬익 기자] "우리가 중위권 전력이라는데 늘 그랬듯이 목표는 우승 뿐이다".
올 시즌 주장 중책을 맡게 된 박한이(삼성)는 전력 약화 우려에 대해 한 마디 던졌다. 임창용, 박석민, 야마이코 나바로 등 투타 핵심의 이탈 속에서도 삼성 왕조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굳게 믿었다.
박한이는 "우리는 사상 첫 통합 4연패를 달성하는 등 KBO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팀이다. 일부 선수들이 빠졌지만 최강 삼성은 아직 죽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삼성 걱정'이라고 했던가."우승 경험이 풍부하고 탄탄한 팀워크가 삼성만의 강점"이라는 박한이는 "캠프를 앞두고 분위기가 침체되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예년과 다를 바 없었다"고 덧붙였다.
희생. 삼성의 우승 탈환을 위한 키워드다. 박한이는 "감독님께서도 희생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는데 야구장에서 서로 웃으면서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중요하다"며 "올해 같은 경우에도 우승이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기에 한 번 더 할 수 있지 않을까. 주변에서 (올 시즌 전력이) 약해졌다고 이야기할수록 우리는 더욱 강해진다"고 말했다.
해마다 전문가들의 전력 예상이 엇나가는 경우는 허다했다. 박한이 또한 "2014년 (오)승환이가 일본 무대에 진출한 뒤 우승이 힘들다는 전망이 많았는데 보란듯이 우승했다. 그것도 두 번씩이나. 지금처럼 선수 한 명 한 명 힘을 합치면 우승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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