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버스, 고속버스 모바일승차권 제도 도입 '고속버스 모바일 앱'

2016. 1. 2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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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버스, 신용카드 교통카드로 승차권 구입없이 바로 탑승가능.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코버스)은 고속버스 서비스 제고를 위한 E-Pass(고속 버스 다기능통합단말기)시스템을 지난해 부터 고속버스 153개 전노선에 적용,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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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버스 / 사진=코버스

코버스, 신용카드 교통카드로 승차권 구입없이 바로 탑승가능.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코버스)은 고속버스 서비스 제고를 위한 E-Pass(고속 버스 다기능통합단말기)시스템을 지난해 부터 고속버스 153개 전노선에 적용, 운영하고 있다.

코버스 E-Pass 시스템은 고속버스 차량내에 다기능 통합단말기를 설치해 탑승절차 간소화, 매표시간 절약은 물론 항공기 수 준의 운행 도착 지연정보를 안내한다.

또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터미널에 도착하여 매표소에 가지 않고 해당 차량내에 설치된 통합단말기에 신용카드 또는 선후불교통카드 를 터치(자동결제)하면 좌석번호가 지정되어 바로 탑승할 수 있으므로 매표소에 가서 승차권을 발매하는 절차가 없어진다.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고속버스 모바일승차권 제도를 도입,“고속버스 모바일 앱”을 통하여 스마트폰으로 승차권을 받아서 차량내에 설치된 단말기에 터치한 후 탑승이 가능하므로 기존에 사용하는 종이 승차권 없이 이용이 가능함으로서 고속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은 E-Pass(고속버스다기능통합단말기)시스템이 정부의“전국호환교통카드”정책과 고객요구에 맞는 서비스로 향후 E-Pass 시스템을 활용하여 KTX 추가개통 및 교통환경 변화에 따라 고속버스 서비스 향상 및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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