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카슨, 캠프차량 교통사고로 선거운동 잠정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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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인 벤 카슨 대선캠프의 참모와 자원봉사자가 탄 승합차가 19일(현지시간) 교통사고를 당해 4명이 부상했다.
카슨 캠프에 따르면 캠프 차량 한 대가 이날 아이오와 주(州)의 한 도로 상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뒤집힌 뒤 다른 차량에 들이 받혔으며 이 사고로 텍사스 공대 학생인 자원봉사자 브래든 조플린(25)이 인근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의 병원으로, 참모를 포함한 나머지 3명은 아이오와 주 애틀랜틱의 병원으로 각각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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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인 벤 카슨 대선캠프의 참모와 자원봉사자가 탄 승합차가 19일(현지시간) 교통사고를 당해 4명이 부상했다.
카슨 캠프에 따르면 캠프 차량 한 대가 이날 아이오와 주(州)의 한 도로 상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뒤집힌 뒤 다른 차량에 들이 받혔으며 이 사고로 텍사스 공대 학생인 자원봉사자 브래든 조플린(25)이 인근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의 병원으로, 참모를 포함한 나머지 3명은 아이오와 주 애틀랜틱의 병원으로 각각 후송됐다.
이들의 부상이 어느 정도 인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슨은 사고 소식을 접한 후 곧바로 트위터에 글을 올려 "우리 팀원이 연루된 교통사고가 발생해 모든 선거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카슨은 자원봉사자 조플린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라고 캠프 측이 밝혔다.
신경외과 의사 출신인 카슨은 지난해 10월 한때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를 추월해 1위를 달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테드 크루즈(텍사스)·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에게도 밀려 4위를 달리고 있다.
s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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