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1개월 만에 후원회 모금 마감
정창오 2016. 1. 19. 17:56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20대 총선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대구 수성갑)는 지난달 15일 후원회를 개설한지 1개월 만에 후원금 1억5000만원을 모아 후원금 모금을 마감했다고 19일 밝혔다.
현행 정치자금법 개정안에 따르면 국회의원 후보자 후원회는 1억5000만원까지 모금할 수 있다.
김 예비후보는 1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후원회 개설 한 달 여 만에 예상보다 조금 빨리 후원금 모금을 마감한다”며 “큰 응원을 받은 만큼 그 마음 제가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35일간 총 365명이 후원했으며 전체 후원인의 대부분 10만원 이하 개미군단으로 지역민들의 관심이 반영됐다.
그는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기꺼이 후원해주신 마음을 가슴에 새기겠다”며 “이제 수도권 의원이 아니라 완전히 대구 사람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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