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이재윤·행주, 조타의 치열한 경기에 눈물

오지원 인턴기자 2016. 1. 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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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매드타운의 멤버 조타가 '예체능'에서 치열한 유도 경기를 펼쳤다.

최근 진행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서 '우리동네 유도부' 멤버들은 강원도 연합팀과 팽팽한 유도 대결을 벌였다.

대결이 시작되자 조타와 박준호는 초반부터 격렬한 힘 싸움을 벌였다.

이런 조타의 모습에 '우리동네 유도부' 멤버 행주는 차마 경기를 지켜보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었고, 멤버 이재윤 역시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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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인턴기자] 그룹 매드타운의 멤버 조타가 '예체능'에서 치열한 유도 경기를 펼쳤다.

최근 진행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서 '우리동네 유도부' 멤버들은 강원도 연합팀과 팽팽한 유도 대결을 벌였다.

이날 조타는 강원도 연합팀의 박준호 씨와 맞붙었다. 박준호 씨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유도선수로 생활하며, 추계중·고연맹전과 춘계중·고연맹전에서 1, 2위를 차지한 실력자다. 또한, 그는 선수 생활을 그만 둔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체력이나 기술적인 면에서 현역 선수 못지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대결이 시작되자 조타와 박준호는 초반부터 격렬한 힘 싸움을 벌였다. 쉴 틈 없이 들어오는 박준호의 공격에 조타는 유연한 몸놀림으로 방어해 나갔다. 하지만 박준호는 지친 기색 없이 조타를 밀어붙였고, 결국 경기는 3분을 지나 연장전에 돌입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조타는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 애썼다. 이런 조타의 모습에 '우리동네 유도부' 멤버 행주는 차마 경기를 지켜보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었고, 멤버 이재윤 역시 눈물을 훔쳤다.

경기가 끝난 뒤 박준호 씨는 조타와의 경기에 대해 "(한 판으로) 넘긴 줄 알았는데 돌아보면 안 넘어가 있어서 당황한 적이 여러 번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19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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