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3명 피랍된 이라크 아파트, 매매춘으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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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피랍된 미국인 3명이 납치된 장소가 매매춘으로 유명한 아파트라고 이라크 정보당국 관계자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라크 안보당국 대변인은 미국 국적을 보유한 3명이 바그다드 남쪽 두라 지구의 아파트에서 납치됐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앞서 주말새 미국인 3명이 이라크 통역사와 함께 바그다드 남부에서 납치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피랍된 미국인 3명은 모두 이라크계로 바그다드국제공항 소속 계약직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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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피랍된 미국인 3명이 납치된 장소가 매매춘으로 유명한 아파트라고 이라크 정보당국 관계자가 18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라크 안보당국 대변인은 미국 국적을 보유한 3명이 바그다드 남쪽 두라 지구의 아파트에서 납치됐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앞서 주말새 미국인 3명이 이라크 통역사와 함께 바그다드 남부에서 납치된 사실이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이들이 사라진 아파트는 통역사 소유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는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이 아파트가 현지에서는 매매춘이 이뤄지는 곳으로 유명하며, 이란의 지원을 받는 무장단체 아사이브 알 하크 등 시아파 민병대가 빈번히 급습하는 곳이기도 하다고 보도했다.
피랍된 미국인 3명은 모두 이라크계로 바그다드국제공항 소속 계약직원으로 알려졌다.
앞서 존 커비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이라크에서 미국 시민들이 실종됐다는 보고를 들었다. 이라크 당국과 함께 실종자 수색에 나설 것"이라며 이들의 피랍 사실을 확인했다.
l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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