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감포 해상 응급환자 긴급후송
포항CBS 김대기 기자 2016. 1. 18. 06:45

트롤어선 기관실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선원이 엔진에 손을 부딪히는 부상을 입어 해경에 의해 긴급후송됐다.
18일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최정환)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 2시 30분쯤 감포 동방 50마일 해점에서 58톤급 트롤어선 Y호에서 작업을 하던 강 모(50)씨가 오른손이 엔진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강씨를 오전 6시35분쯤 119를 통해 인근병원으로 후송했으며,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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