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김현주, 자신 돕는 이규한 위험 감지했다
2016. 1. 17. 22:48

[OSEN=박진영 기자] '애인있어요' 김현주가 이규한을 걱정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38회에서 백석(이규한 분)은 증거 자료가 없어졌음을 알고는 도해강(김현주 분)에게 이 소식을 알렸다.
이에 해강은 백석이 위험하다고 판단하며 "너 법정에 못 서게 할 거다"라고 걱정했다. 하지만 백석은 절대 그럴 일 없을 거라고 하며 해강을 안심시켰다.
앞서 해강은 자신의 집 앞에 독성이 강한 협죽도가 놓여 있음을 알게 됐다. 이미 협박을 당한 적 있던 해강은 두려운 마음을 느꼈지만 내색하지 않고 자신의 계획을 강행했다.
한편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가운데도 남편을 운명처럼 다시 사랑하는 도해강(김현주)과 사랑에 지쳐 헤어진 것이라며 아내와 다시 애절한 사랑을 시작하는 남편 최진언(지진희)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로 여성 시청자들의 강력한 지지를 얻고 있다 /parkjy@osen.co.kr
[사진] '애인있어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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