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긔' 신동주, "하스스톤 마스터즈, 로열로더까지 달리겠다"

2016. 1. 17. 22: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이었다.

'슬시호' 정한슬을 잡으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서긔' 신동주는 '스틸로'라는 난적까지 제압하면서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슬시호' 정한슬을 제압하면서 시작한 신동주의 자신감.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용산, 고용준 기자]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이었다. '슬시호' 정한슬을 잡으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서긔' 신동주는 '스틸로'라는 난적까지 제압하면서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이제 그의 목표는 로열로더다. 

신동주는 17일 서울 용산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벌어진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4' 조강현과 4강전서 엎치락 뒤치락하는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인터뷰서 신동주는 "결승 갈 생각은 솔직히 하지 못했는데 너무 기분 좋다. 결승에서도 이기고 싶다"면서 "사실 많은 분들이 저를 약하게 보시는데 제가 우승으로 그 편견을 깨뜨리고 싶다. 로열로더까지 달려가보겠다"라고 결승에 진출한 소감을 전했다. 

'슬시호' 정한슬을 제압하면서 시작한 신동주의 자신감. 그는 이번 대회 '슬시호' 정한슬 '아이러니' 이지성 '스틸로' 조강현 등 올킬러즈 소속 선수들을 차례대로 이기고 올라갔다. 

"이상하게 올킬러즈만 만난 것 같다. 올킬러즈에 잘하는 선수들이 많아서 올라갈 때마다 올킬러즈 선수들만 만난 것 같다. 결승전서도 다시 올킬러즈를 만나서 이기고 싶다."

마지막으로 신동주는 "열심히 해서 꼭 우승하겠다. 연습을 도와준 팀 어그레시브 팀원들에게도 고맙다. TV로 보면서 응원해 주는 친구들, 특히 연습을 많이 도와준 (박)재민이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 scrapper@osen.co.kr
 

[2015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요지경세상 펀&펀][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