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안보리 이사국 이집트 외교와 통화..北핵실험 논의

2016. 1. 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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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인 이집트의 사메 슈크리 외교장관과 17일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의 4차 핵실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에 대해 슈크리 장관은 "북한의 핵실험은 국제 평화와 안전은 물론 국제 핵 비확산 체제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결의 채택 과정에 긴밀히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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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외교장관 "비확산 체제에 심각 도전..결의채택 협조"
윤병세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집트 외교장관 "비확산 체제에 심각 도전…결의채택 협조"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인 이집트의 사메 슈크리 외교장관과 17일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의 4차 핵실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윤 장관은 안보리에서 강력하고 포괄적인 대북제재 결의가 채택될 수 있도록 이집트가 이사국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슈크리 장관은 "북한의 핵실험은 국제 평화와 안전은 물론 국제 핵 비확산 체제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결의 채택 과정에 긴밀히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집트는 올해부터 안보리의 비상임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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