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규모 발전소.. 현대건설 '몽정1' 준공
2016. 1. 17. 20:02

현대건설이 베트남 북부 꽝닌성 깜빠시 몽정 지역에서 단일 순환유동층(CFBC) 발전소로는 베트남 최대 규모인 ‘몽정1석탄화력발전소’(사진)를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몽정1발전소는 베트남의 만성적인 전력 수급난 해소를 위한 국책 프로젝트로, 공사비의 40%는 한국수출입은행(KEXIM)이, 나머지는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조달한 공사다. 이 발전소에서는 향후 베트남 북부 지역의 510만여 주민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65억㎾h에 달하는 전기를 생산한다.
이 발전소는 베트남전력청(EVN)에서 CFBC를 도입한 첫 발전소다. CFBC는 공기와 석회석을 동시에 주입시켜 순환 연소시킴으로써 황산화물 등 오염물질 배출을 크게 줄이는 친환경 발전 설비다. 열량이 낮은 저열량 무연탄을 사용하면서도 열효율을 높일 수 있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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