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캐스팅보트' 박영선, 안철수와 만찬..정운찬과는 공동 행보
노은지 2016. 1. 16. 09:43
야권 분당 국면의 '캐스팅보트'로 떠오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전 원내대표가 어제 시내 모처에서 무소속 안철수 의원과 만찬 회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철수 의원은 "함께 하자"고 신당 합류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막역한 사이인 김종인 전 의원이 더민주당 선대위원장으로 등판하면서 박영선 전 원내대표가 잔류 쪽으로 기운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안철수 의원도 영입에 적극 나서면서 현재로서는 향배를 예단하기 어려운 구도가 됐습니다.
이에 앞서 박영선 전 원내대표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도 회동하고 더민주당과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 어느 쪽이 됐든 공동 행보를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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