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이란 제재 해제, IAEA 확인 필요"

2016. 1. 16.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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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이란 경제 제재가 곧 해제될 것이라는 최근 전망과 관련해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이란의 핵 합의 준수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미국은 이란이 어떠한 편법도 쓰지 않았기를 바란다면서 IAEA가 핵 합의 이행에 대해 독립적으로 확인할 때까지 제재는 해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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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이란 경제 제재가 곧 해제될 것이라는 최근 전망과 관련해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이란의 핵 합의 준수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미국은 이란이 어떠한 편법도 쓰지 않았기를 바란다면서 IAEA가 핵 합의 이행에 대해 독립적으로 확인할 때까지 제재는 해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해체하는 데 중요한 진척을 이뤄내고 있다면서 이란이 IAEA 사찰 아래 핵 비축량의 90%를 제거했고, 수천 개의 원심분리기를 해체했으며, 핵무기 개발에 사용되는 핵물질 개발의 길을 봉쇄했다고 말했습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공화당이 이란과의 핵 합의를 비판한 것에 대해 이란이 핵 합의가 이뤄지기 전에는 핵폭탄 보유에 매달렸지만, 이 합의로 이러한 움직임이 중단됐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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