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사태' JYP소속 가수에 불똥..지속적 보이콧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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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대만국기를 흔들어 논란이 된 가운데 같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2PM등 소속가수들의 중국 일정이 일명 '쯔위 사태'로 취소된 것이다.
JYP 측은 "쯔위의 대만기 논란으로 인해 현장 분위기가 어수선하다는 의견이 있서 주최측과 상의 끝에 출연을 취소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쯔위 논란이 JYP소속 아티스트의 행사 취소로 이어지며 큰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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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쯔위 / 사진=스타뉴스 |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대만국기를 흔들어 논란이 된 가운데 같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2PM등 소속가수들의 중국 일정이 일명 '쯔위 사태'로 취소된 것이다.
15일 오후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0일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한국관광의해 개막식 행사에 참석 예정이었던 2PM은 행사 참석을 전면 취소했다.
JYP 측은 "쯔위의 대만기 논란으로 인해 현장 분위기가 어수선하다는 의견이 있서 주최측과 상의 끝에 출연을 취소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에는 2PM 닉쿤이 15일 중국 무한 중앙문화지구에서 진행되는 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쯔위 논란 여파로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이처럼 쯔위 논란이 JYP소속 아티스트의 행사 취소로 이어지며 큰 우려를 낳고 있다.
현지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주최측에서 중국인들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출연을 취소하는 분위기. JYP측에서도 현지 분위기를 생각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무리해서 출연시키지 않고 있다.
JYP측 관계자는 "현재 상황이 어디까지 흘러갈지 아직 알 수가 없다. 지켜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같은 JYP 보이콧이 어디까지 번지게 될지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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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2PM / 사진=스타뉴스 |
앞서 쯔위는 지난해 11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사전 인터넷 방송에서 대만 국기를 흔들어 중국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는 '하나의 중국'(대만은 중국 영토이다) 정책을 견지하는 중국과 독립을 요구하는 대만 사이에서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안이기에 논란이 됐다.
이에 JYP 측은 14일 공식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쯔위 본인은 하나의 중국이란 원칙을 이해하고 존중한다"며 "대만은 쯔위의 고향이고, 대만과 쯔위는 끊을 수 없는 관계지만, 대만 사람이라고 모두 대만독립운동자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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