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나영석 PD, 강행군에 하차 선언 "나만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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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포스톤즈와 함께 언덕을 올랐다.
15일 밤 9시40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 편'(이하 꽃청춘)에서는 크베라게르디를 찾아가는 포스톤즈 모습이 그려졌다.
포스톤즈는 특유의 긍정적인 모습으로 "얼른 올라가자"라고 서로를 다독였다.
하지만 포스톤즈는 이를 허락하지 않았고 나 PD는 계속해서 "나만 힘들어?"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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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나영석 PD가 포스톤즈와 함께 언덕을 올랐다.
15일 밤 9시40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 편'(이하 꽃청춘)에서는 크베라게르디를 찾아가는 포스톤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들은 길을 헤매고 방황했다. 급기야 조정석은 동물들을 향해 "어디?"라고 길을 물었다. 정상훈은 "김이 모락모락 올라온다. 저쪽으로 가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결국 제작진을 포스톤즈의 차를 세웠다.

제작진은 해가 지기 전에 내려와야 한다며 행군을 예고했다. 포스톤즈는 특유의 긍정적인 모습으로 "얼른 올라가자"라고 서로를 다독였다. 출발한지 5분 만에 멤버들은 "산소가 부족하다"라며 힘들어했다.
나영석 PD 역시 강행군에 힘들어하며 "나는 안 갈래"라고 중도 하차를 선언했다. 하지만 포스톤즈는 이를 허락하지 않았고 나 PD는 계속해서 "나만 힘들어?"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poolchoy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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