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1월 무역흑자 236억유로..예상상회

장안나 기자 2016. 1. 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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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의 지난 11월 무역수지 흑자가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다.

유로스태트는 지난 11월 무역수지 흑자가 236억유로로 집계됐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작년 1~11월 누적 무역수지 흑자는 2221억유로로 집계되었다.

계절조정치 기준 11월 무역수지 흑자는 227억유로로 9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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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중앙은행(ECB).© AFP=뉴스1

(서울=뉴스1) 장안나 기자 = 유로존의 지난 11월 무역수지 흑자가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다.

유로스태트는 지난 11월 무역수지 흑자가 236억유로로 집계됐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230억유로를 예상했었다.

전년동기(201억유로흑자)보다 35억유로 증가한 수준이다.

항목별로 수출이 전월대비 6% 증가했고, 수입은 5% 늘었다.

작년 1~11월 누적 무역수지 흑자는 2221억유로로 집계되었다. 전년동기 1607억유로보다 614억유로 확대된 수준이다.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5% 늘었고, 수입은 2% 증가했다.

계절조정치 기준 11월 무역수지 흑자는 227억유로로 9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210억유로를 예상했었다.

수출이 전월대비 1.6% 늘어난 반면, 수입은 0.1% 감소했다.

sub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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