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숙 예비후보 "성남시민 67.5%, '청년배당' 반대"

2016. 1. 1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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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시민 67.5%가 성남시의 '3대 무상복지사업'의 하나인 '청년배당'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나왔다.

오는 4월 총선에서 성남중원 선거구에 출마할 예정인 국민의당 윤은숙 예비후보가 여론조사기관 ㈜태길기연에 의뢰해 지난 9∼10일 성남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성남시 정책 관련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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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기관에 의뢰, 9∼10일 시민 800명 ARS 조사

여론조사기관에 의뢰, 9∼10일 시민 800명 ARS 조사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성남 시민 67.5%가 성남시의 '3대 무상복지사업'의 하나인 '청년배당'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나왔다.

'무상교복' 사업도 응답자의 54.6%가 반대했다.

오는 4월 총선에서 성남중원 선거구에 출마할 예정인 국민의당 윤은숙 예비후보가 여론조사기관 ㈜태길기연에 의뢰해 지난 9∼10일 성남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성남시 정책 관련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00% 유선전화를 이용한 ARS 전화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5%다.

조사에 응답을 요청한 시민 4만6천207명 가운데 800명(1.7%)이 응답했다.

조사결과 청년배당에 '찬성'한다는 의견은 23.5%, '반대' 67.5%, '잘 모름' 9.0%로 나타났다.

반대하는 이유는 '도움안됨'(33.0%), '혈세낭비'(32.7%), '선심성행정'(27.8%), '합의부족'(5.4%), '잘 모름'(1.1%) 순으로 꼽았다.

무상교복 사업도 응답자의 54.6%가 반대한다는 의견을 냈다.

'찬성'은 35.5%, '잘 모름' 9.9% 였다.

반대 이유는 '혈세낭비'(57.3%),'선심행정'(29.5%), '실효성없음'(11.0%), '잘 모름'(2.2%) 순으로 답했다.

윤은숙 예비후보는 "민의를 잘 살피고 민의를 중심으로 정책을 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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