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란 릭맨 사망, 韓 팬들 "편히 잠드소서 Always"

편집국 기자 2016. 1. 1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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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온라인 뉴스팀] 알란 릭맨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팬들이 조의를 표했다.

14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영화 ‘해리포터’에 스네이프 교수로 출연했던 배우 알란 릭맨은 암투병 중 사망했다. 향년 69세.

알란 릭맨은 암투병 중 가족과 친구들에 둘러싸여 눈을 감았다. 가족들은 “배우와 감독이었던 알란 릭맨이 가족과 친구들에 둘러싸여 69세의 나이에 암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 팬들도 충격을 금치 못했다. 한국 팬들은 알란 릭맨의 사망 소식을 들은 뒤 “스네이프 교수님 편히 잠드세요. Always”라는 말로 영화 ‘해리포터’에 나왔던 그를 추모했다. 또 “알란 릭맨의 사망이라니.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알란 릭맨 사망 정말 충격적이다. 손자들에게 해리포터 읽어주는 모습 보고 싶었는데” 등의 말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알란 릭맨은 ‘해리포터’를 포함해 국내 팬들에게 많이 알려진 ‘다이하드’와 ‘로빈후드:도둑들의 왕자’ ‘센스 앤드 센서빌리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해리포터’의 스네이프 교수 역으로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 사진=알란 릭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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