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황치열 "동맥경화 올 뻔했다..서강준 때문에"


가수 황치열이 서강준의 보컬 트레이닝을 하다가 동맥경화가 올 뻔 했다고 털어놨다.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14일 방송은 ‘몰라봐서 미안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작년 한해 깜짝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았던 이천수-황치열-이유영-예지(피에스타)-문세윤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황치열은 유명해지기 전 연예인들의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했던 경험담을 풀어놨다.
황치열은 “뜨기 전에는 돈 벌어서 보컬 학원을 차리는 게 꿈이었다”며 가수의 꿈을 포기했던 안타까운 과거를 털어놨다. 이어 그는 “당시 인피니트, 애프터스쿨, 러블리즈 등을 가르쳤다”며 쟁쟁한 이력을 과시했다.
나아가 황치열은 “배우 서강준도 가르쳤다”면서 “강준이 레슨을 하다가 동맥 경화 터질 뻔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뿐만 아니라 이날 황치열은 ‘구미의 GD’로 불렸던 요절복통 무용담부터 시작해 가수가 되기 위해 맨몸으로 상경했던 웃픈 스토리까지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을 털어놓으며 현장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또 황치열이 공개한 인증샷도 화제를 모았다.
이에 황치열은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중국 <나가수> 대기실이에요. 페이스북이 잘 안되서 사진 올리긴 힘들지만 중국음식도 맛있고 긍정적으로 하나씩 해나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힘내세요” “해피투게더한 하루 보내세요” “중국에서도 성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주연 인턴기자 mjhjk1004@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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