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8000억원 파워볼 당첨자 미국 로스앤젤레스서 나와

이수지 2016. 1. 14.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등 당첨금이 최대 15억 달러(1조 8000억원)인 미국 최대 복권 '파워볼'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1등 당첨자가 더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라 캘리포니아 복권국은 사무소는 다른 주에서의 당첨자 발표도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4일부터 4000만달러에 대한 파워볼의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지금까지 상금이 계속 쌓여 미국 전역에 복권 열풍이 불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페카=AP/뉴시스】미국 캔사스주 토페카의 한 도로에 설치된 파워볼 당첨금 현황 전광판에 11일(현지시간) 14억 달러가 표시돼있다. 지난 9일 추첨에서는 당첨번호가 나오지 않았으며, 다음 추첨은 13일이다. 당첨금이 최종적으로 15억 달러에 육박할 수도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파워볼 당첨금이 10억 달러를 넘어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16.01.12
【화이트힐스=AP/뉴시스】미국 애리조나주 화이트힐스에서 10일(현지시간) 주민들이 파워볼 티켓을 사기 위해 줄을 서있다. 2016.01.11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이수지 기자 =1등 당첨금이 최대 15억 달러(1조 8000억원)인 미국 최대 복권 ‘파워볼’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의 알렉스 트래베스타 대변인은 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교외 치노 힐스에 있는 편의점에서 1등 당첨 번호들이 있는 티켓이 팔렸다고 밝혔다.

1등 당첨자가 더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라 캘리포니아 복권국은 사무소는 다른 주에서의 당첨자 발표도 기다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당첨자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당첨번호는 5개의 흰색 공 ‘4, 8, 19, 27, 34’ 이며 빨간색 파워볼은 ‘10’이다

파워볼은 5개의 흰색 공과 1개의 붉은색 공의 숫자들을 모두 맞춰야 당첨된다. 흰색 공의 번호는 1~59이고 붉은색 공의 번호는 1~35이다.

당첨될 확률은 2억9220만 분의 1이었으며 당첨자는 39.6%의 연방정부 세금과 주정부 마다 다른 지방세를 제한 당첨금을 받게 된다.

지난해 11월4일부터 4000만달러에 대한 파워볼의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지금까지 상금이 계속 쌓여 미국 전역에 복권 열풍이 불었다.

파워볼은 미국 내에서는 44개주와 특별시 워싱턴DC, 버진아일랜드, 푸에르토리코에서 판매되는데 팔지 않는 나머지 6개주에서도 복권을 사려는 사람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suejeeq@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