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인당 성매매 지출 세계3위 '불명예'

2016. 1. 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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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1인당 성매매 지출 규모에서 세계 3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해외 사이트 월드 아틀라스 닷컴은 196개국을 대상으로 1인당 성매매 지출 비용을 통계 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한국의 1인당 지출 규모는 240달러(29만 원)이었다.

1위는 스페인으로 65만 원, 2위인 스위스는 51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스페인과 스위스는 성매매가 불법인 국가가 아니다. 이에 따라 성매매를 불법으로 규정한 나라 가운데 1위는 한국이 차지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이에 대해 “성매매가 불법인 한국이 각종 통계에서 10위 이내에 오른 것은 눈여겨볼만한 일”이라고 언급했다.

불법거래 시장을 분석하는 미국 하복스코프(Havocscope)도 성매매 지출 규모 파악할 수 있는 24개 국가를 대상으로 성매매 산업의 시장가치를 산출했다.

한국의 전체 성매매 산업 규모는 약 120억 달러(약 14조4000억원)로 24개국 중 6위에 올랐다. 상위 5개 국가는 중국(88조700억원), 스페인(31조9700억원), 일본(28조9500억원), 독일(21조7000억원), 미국(17조6100억원) 순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수민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이 1인당 성매매 지출 규모에서 세계 3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해외 사이트 월드 아틀라스 닷컴은 196개국을 대상으로 1인당 성매매 지출 비용을 통계 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한국의 1인당 지출 규모는 240달러(29만 원)이었다.

1위는 스페인으로 65만 원, 2위인 스위스는 51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스페인과 스위스는 성매매가 불법인 국가가 아니다. 이에 따라 성매매를 불법으로 규정한 나라 가운데 1위는 한국이 차지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이에 대해 “성매매가 불법인 한국이 각종 통계에서 10위 이내에 오른 것은 눈여겨볼만한 일”이라고 언급했다.

불법거래 시장을 분석하는 미국 하복스코프(Havocscope)도 성매매 지출 규모 파악할 수 있는 24개 국가를 대상으로 성매매 산업의 시장가치를 산출했다.

한국의 전체 성매매 산업 규모는 약 120억 달러(약 14조4000억원)로 24개국 중 6위에 올랐다. 상위 5개 국가는 중국(88조700억원), 스페인(31조9700억원), 일본(28조9500억원), 독일(21조7000억원), 미국(17조6100억원) 순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수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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