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당동 2천여가구 정전.."전기설비 침입 고양이 탓"

2016. 1. 1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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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8시께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아파트 단지 2천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은 한전에서 아파트 단지로 전기를 공급하는 수전설비에 고양이가 들어가는 바람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고 설명했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에서 아파트 단지로 공급되는 전기는 정전되고서 1초 만에 복구됐으나 단지의 각 동으로 전기를 뿌려주는 장비에도 문제가 생겨 정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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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당동 2천여가구 정전…"전기설비 침입 고양이 탓" (서울=연합뉴스) 13일 오후 8시께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아파트 단지 2천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아파트 주민들에 따르면 정전 발생 2시간이 지난 10시 10분 현재까지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상태다. 사진은 전기 공급이 끊겨 어두워진 아파트. 2016.1.13 <<독자 박재달씨 제공>> chungw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13일 오후 8시께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아파트 단지 2천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은 한전에서 아파트 단지로 전기를 공급하는 수전설비에 고양이가 들어가는 바람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 주민들에 따르면 정전 발생 2시간이 지난 10시 10분 현재까지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상태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에서 아파트 단지로 공급되는 전기는 정전되고서 1초 만에 복구됐으나 단지의 각 동으로 전기를 뿌려주는 장비에도 문제가 생겨 정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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