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자폭테러 이스탄불 여행경보 상향..'여행유의→여행자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는 13일 자살폭탄 테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터키 이스탄불에 대해 기존 '여행유의(남색)'에서 '여행자제(황색)'로 여행경보를 한 단계 상향조정했다.
정부는 전날 발생한 테러 이전부터 터키 내 시리아·이라크 접경지를 포함한 동남부 지역에는 '여행자제(황색)'나 '철수권고(적색)'를, 나머지 전 지역에 대해서는 '여행 자제'를 발령한 상태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정부는 13일 자살폭탄 테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터키 이스탄불에 대해 기존 '여행유의(남색)'에서 '여행자제(황색)'로 여행경보를 한 단계 상향조정했다.
정부는 전날 발생한 테러 이전부터 터키 내 시리아·이라크 접경지를 포함한 동남부 지역에는 '여행자제(황색)'나 '철수권고(적색)'를, 나머지 전 지역에 대해서는 '여행 자제'를 발령한 상태였다.
이날 조치에 따라 '여행자제' 지역에 이스탄불이 추가됐다.
정부는 '여행유의(남색)→여행자제(황색)→철수권고(적색)→여행금지(흑색) 등 4단계의 여행경보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12일 오전 10시 20분께 터키 이스탄불 도심의 대표적 관광지인 술탄아흐메트 광장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다.
터키 정부는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조직원에 의한 테러로 규정했고, 우리 정부는 "현재까지 우리 국민은 경상 1명이 확인됐으며 가벼운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lkw777@yna.co.kr
- ☞ 제주항공 7천원 판매에 12만명 몰려…사이트 마비
- ☞ '회장님 갑질' 몽고식품 일가 영업이익 맞먹는 보수받아
- ☞ 임신한 동거녀 폭행한 20대 의사 벌금형
- ☞ 배우 정우-김유미, 16일 결혼한다…"깜짝 발표"
- ☞ 연월차 수당만 2천만원 ‘신이 숨겨둔 직장’ 어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하객으로 위장해 몰래 엿본다 | 연합뉴스
- 지드래곤, 해외 콘서트서 '음력설' 인사하자 中 누리꾼 반발 | 연합뉴스
- [팩트체크] 100돈 금팔찌 주인 안 나타났다면?…유실물 소유권은 누구에게 | 연합뉴스
- 헤어진 여자친구 16시간 감금·폭행…소년범 징역형 선고 | 연합뉴스
- 뼈까지 갈았는데…10대 턱에 박힌 의료기기, 합의금은 300만원 | 연합뉴스
- 출소 4개월 만에 여탕 훔쳐보고 도둑질한 50대, 징역 3년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테헤란 심장부 손바닥 보듯…CIA 첩보 추적해 핀셋 타격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백악관 '마러라고 상황실' 공개…트럼프 자택에 수뇌부 집결 | 연합뉴스
- 광화문서 집단 노숙? BTS 공연 앞두고 경찰 '골머리' | 연합뉴스
- 정신과 진단에도 병가 '무산'…쓰러질 때까지 출근한 초등교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