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지휘자, 연세대 신임교수 부임
문수빈 기자 2016. 1. 13. 00:44
[머니투데이 대학경제 문수빈 기자]

연세대학교는 김보미 지휘자가 오는 3월 연세대 음악대학 교회음악과 신임교수로 부임한다고 12일 밝혔다.
김보미 지휘자는 2012년 9월 빈소년합창단 510여 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상임지휘자로 임명됐으며, 최초의 한국인·아시아 출신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그는 뉴욕 카네기 홀, 시카고 심포니 홀, 일본 선토리 홀, 비엔나 황금 홀, 베를린 콘서트 하우스 등에서 연간 100회 이상 공연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2013년 오스트리아 'Ortner Preis'를 수상했다.
한편, 김보미 지휘자는 1998년 연세대 교회음악과에 입학해 2002년 2월에 졸업했다. 2007년 레겐스부룩 음악대학에서 교회음악 디플롬,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2010년 교회음악 최고과정을 마쳤다.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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