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진학률, 성적 비슷하면 가계소득이 좌우"
김다솔 2016. 1. 12. 14:22
고등학교 성적이 비슷하더라도 가정의 소득 수준에 따라 대학 진학률이 차이 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구인회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연구팀이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학생 890여명을 10년간 추적한 결과 학생들의 가계 소득 수준에 따른 대학 진학률은 저소득층 74.9%, 중간층 92.1%, 고소득층 93.9%로 나타났습니다.
4년제 대학의 경우 계층별 차이가 더 뚜렷했습니다.
4년제 대학 진학률은 저소득층이 39.0%에 그친 반면 중간층은 57.5%, 고소득층은 70.5%로 소득 수준에 비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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