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김의성, 천호진·김명민에 왕 바꾸자 설득
2016. 1. 11. 22:36

[OSEN=박판석 기자] '육룡이' 김의성이 천호진과 김명민에게 왕을 바꾸자고 설득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정몽주(김의성 분)가 이성계(천호진 분)와 정도전(김명민 분)에게 왕을 바꾸자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몽주는 상왕이 신돈의 혈족이라며 상왕을 폐하고 정창군을 왕으로 세우자고 말했다. 정몽주는 이성계가 군권을 틀어쥐고 있는 상황이기에 왕을 바꾼다면 개혁에 성공할 수 있다고 이성계와 정도전을 설득했다.
이에 정도전은 정몽주가 '무명'에 속해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했다. 그러면서 정도전은 스승인 이색을 해하더라도 사전을 혁파할 수 있겠냐고 정몽주에게 물었다. 이에 정몽주는 이색을 해다더라도 개혁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이며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사진]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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