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주병진에 깐족거리다 족발로 맞아 울었다" 굴욕 (1대100)
오수정 기자 2016. 1. 11. 19:41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최양락이 주병진과 있었던 일화를 들려줬다.
최양락은 최근 진행된 KBS2 퀴즈프로그램 '1대100' 녹화에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녹화에서 최양락은 "요즘 같으면 고소하고 난리 나겠지만 우리 때는 참 많이 맞았다"며 과거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주로 왜 맞았던 것이냐"고 물었고, 최양락은 "깐족거리다가 맞았다"며 굴욕적이었던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양락은 "주병진 씨랑 족발 집에서 회식 중 야자타임을 하다가, 끝났는데도 재밌어서 계속 '병진아, 병진아' 했더니 주병진 씨가 '그만해, 그만하라고!'하며 살을 다 발라먹은 족발 뼈로 때렸고, 나는 맞고 엉엉 울었다"고 말하며 생애 가장 치욕스러웠던 순간을 회상했다.
이어 "주위에서는 족발로 맞았으니 자존심 상해서 우는 거라고 했는데, 사실 자존심이 아니라 너무 아파서 울었던 것"이라고 당시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1대100' 녹화에는 최양락을 비롯해 가수 스테파니도 출연했다. 내일(12일) 밤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주병진 | 최양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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