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패' 양철호, "양효진-염혜선 등 모두 0점"
2016. 1. 11. 18:39

[OSEN=수원, 선수민 기자] 양철호 현대건설 감독이 완패에 쓴 소리를 했다.
현대건설은 1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0-3으로 완패를 당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연승에 실패하며 시즌 5패(14승)째를 기록했다. 반면 도로공사는 시즌 9승(10패)과 승점 27점째를 수확했다.
현대건설은 경기 초반부터 범실에 발목이 잡혔다. 총 21개의 범실을 기록했다. 공격에선 에밀리가 15점, 황연주가 8점을 기록했다. 도로공사는 견고한 수비로 현대건설의 공격을 막았다.
양철호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한 게 있어야 총평을 내릴 수 있다. 양효진, 염혜선 모두 0점이다”라며 쓴 소리를 했다. 최근의 기복에 대해선 “모르겠다. 전혀 감을 잡지 못하겠다”라고 답했다. /krsumin@osen.co.kr
[사진] 수원=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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