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스트레스에 대한 속마음? "어른스러운 행동..손해보는 게 편해"

2016. 1. 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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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수지, 과거 공식석상 눈물 고백 "복합적인 이유 때문"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백현과의 노래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밝힌 공식석상에서의 눈물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수지는 지난 2013년 7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언론과의 기자회견 자리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수지는 "그때 갑자기 눈물이 났다. 복합적인 이유 때문이었던 것 같다"며 "전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제가 손해보는 게 편하다. 남이랑 부딪히는 게 싫고 제가 하는 게 낫다. 항상 그런 식으로 살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수지는 “그게 계속되다 보니 몸이 힘든 건 제가 받아낼 수 있는데 사람한테 상처를 받는다거나 그런 것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걸 어디 표출할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또 수지는 "전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무시당하는 일도 있고 주변에서 '어리니까 모르지' 하는 것들이 있다. 그런데 저한테 바라는 건 성숙한 행동, 어른스러운 행동이다"라며 "그게 항상 모순됐다고 생각하고 너무 화가난다. 그런 것들이 계속 스트레스로 쌓였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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