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문채원 "키스신 장면, 부모님 보시고 민망해 하셨다"

2016. 1. 6. 18: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t뉴스 김희경 기자] ‘그날의 분위기’ 문채원이 부모님에 대해 언급했다.

1월6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감독 조규장) 문채원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문채원은 “부모님께서 제 키스신을 보시고 난 뒤 저와 통화를 했다. 그런데 엄마는 계속해서 다른 소리만 하더라”며 “영화에 대해 물어보자 엄마는 ‘뭐가 재밌냐, 어린 애들 보는 게’라고 하시더니 ‘너 키스하는 게 유쾌하지 않았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버지는 제 키스신이 나올 때 고개만 숙이고 계셨다더라. 잠깐의 키스신 장면이었는데도 불편하셨나보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날의 분위기’는 철벽녀 수정(문채원)과 맹공남 재현(유연석)이 우연히 부산행 KTX에서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썸을 그린 로맨스 영화. 14일 개봉. (사진제공: 영화사 하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