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야다 MV 속 안정환 눈길 "테리우스 시절"

손예지 2016. 1. 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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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안정환

록밴드 야다가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출연한 뮤직비디오가 재조명되고 있다.

야다의 히트곡 ‘이미 슬픈 사랑’ 뮤직비디오에는 안정환이 출연했다. 당시 안정환은 별명인 테리우스에 걸맞는 장발머리와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여성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멤버 전인혁은 과거 한 라디오 방송프로그램에서 “안정환이 테리우스 시절 같은 회사였다. 그때 인연으로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안정환이 총알을 피하는 장면에서 여성 팬들이 환호했다”라며 안정환의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이미 슬픈 사랑’을 부른 야다가 출연했다.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야다 ‘이미 슬픈 사랑’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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