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신년사 "하이트진로, 올해가 반등 위한 골든타임"
강진규 2016. 1. 4. 17:57
"파부침주 각오 다져야"
[ 강진규 기자 ]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사진)은 4일 신년사를 통해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로 현실을 돌파하자”고 밝혔다.
파부침주는 솥을 깨뜨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뒤를 돌아보지 않고 결전을 각오할 때 쓰이는 말이다.
하이트진로의 실적 향상을 위해 총력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박 회장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 회장은 “올해가 시장 반등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야 한다”며 “새해를 생존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여기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하이트진로는 맥주시장에서 2012년 오비맥주에 역전당한 뒤 점유율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올해 창립 92주년을 맞아 8년 뒤 창립 100주년을 준비하며 중장기 비전을 마련할 것도 주문했다. 박 회장은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고 해외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소주 '처음처럼' 출고가 5.54% 인상
- 맥주 소비 늘고 소주는 줄고..저도주 선호 '지속'
- 삼성전자 주식, 月 30만원씩 20년을 사모았더니
- '민물장어' 가격 내려갔다고 불티나게 팔리더니..
- [화보]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 자태..'아찔하네'
- 美관세 충격…'韓제조업 바로미터' 공작기계 수주 절벽
- 2만원 찍었던 주가가 줄줄…"6000원대 이 종목 반등할까요"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 "2억에 식당 팔더니 400m 옆에 또 차려"…꼼수 부부 '철퇴' [사장님 고충백서]
- 은퇴 앞둔 2주택자, 장기보유 주택부터 팔아 세금 줄여라
- 은퇴 앞둔 50대 남편, '전원주택 로망'에 아내 선택은 [돈 버는 법 아끼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