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새해인사말 모음.. 지겨운 것 NO 센스있는 인사 없을까

2015. 12. 3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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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 2016 새해인사말 모음

2016년 새해 인사말 모음이 화제다.

31일인 지금, 2016년 1월 1일을 코앞에 두고 있어 인터넷상에서는 ‘2016 새해인사말’이 큰 화제에 올랐다.

한 해의 마지막 날에 가족, 친구, 연인끼리 모여 새해의 소원을 빌거나 연하장을 통해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것이 대부분이다.

오세득 SNS

새해를 맞이해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보내는 인사는 정중한 것이 좋으며, 상대방에 따라 개성 넘치는 인사를 보내는 것도 위트 있는 하나의 방법.

전통적인 새해인사말 모음에는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6년 새해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6년 병신년,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등이 있다.

이색 새해 인사말 모음에는 "새해에는 술한 해야죠" "새해에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뵙고 싶습니다" "새해 뜨거운(?) 사랑하시길" "새해 우뚝 세우소서" "새해에는 썸타라" "새해에는 로또" 등 톡톡 튀는 새해 인사가 있다.

한편, 쉐프 오세득은 "벌써 #2015년 마지막 밤이네요"라고 SNS를 통해 2016년 새해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똑같은 맺음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라며 "늘 건강과 세상의 많은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또 그는 "내년엔 모두 꼭 세득(世:세상 세, 得:얻을 득)하세요"라는 말을 남겨 자신의 이름을 본딴 2016년 새해 인사말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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