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예, 싱어송라이터 박선주 교수 임용

문수빈 기자 2015. 12. 3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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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대학경제 문수빈 기자]

박선주 씨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는 싱어송라이터 박선주 씨를 실용음악 전공 교수로 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박 씨는 ‘남과여’, ‘귀로’, ‘소중한 너’, ‘너의 집 앞에서’, ‘사랑 그 놈’ 등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수의 노래를 작곡했다.

또한, 2007년 제 4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최우수 팝 싱글상'과 '올해의 여자가수상'을, 2009년에는 'MAMA 올해의 가사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김범수, 보아, 윤미래, 시아준수 등 가수들의 스승으로 수많은 뮤지션을 배출한 보컬 트레이너다.

박 씨는 "강단에 서는 것은 항상 설렌다. 제자들이 성장해 꿈을 이루고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참 감사하다"며, "앞으로 서종예에서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수업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성 이사장은 "훌륭한 가수들을 키워내시고, 주옥같은 노래를 다수 만드신 우리나라 가요계 최고 실력파 박선주 씨를 우리 서종예 교수로 모시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서종예 실용음악전공에는 현재 휘성·거미·소녀시대 보컬트레이너 전봉진, 빅마마 출신 이지영, 버블시스터즈 전 멤버 영지, 가수 박원 등이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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