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한 카리스마"..송강호, '밀정' 스틸 최초 공개

입력 2015. 12. 30. 14:40 수정 2015. 12. 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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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수아 기자] 송강호와 김지운의 영화 '밀정'이 베일을 벗었다.

'밀정'(김지운 감독)은 30일 첫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제복을 입은 송강호의 비장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밀정'은 1920년대 일제 강점기가 배경이다. 폭탄을 경성으로 반입하려는 독립운동단체 의열단과 일제 경찰의 밀정의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 송강호는 의열단을 교란시키는 밀정 역을 맡았다. 김지운 감독과는 벌써 네 번째 호흡이다. 송강호 외에 공유, 한지민이 출연한다.

한편 '밀정'은 할리우드의 워너브라더스사가 투자하는 첫 한국영화다. 순제작비 100억 대 규모의 대작이다. 2016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씨네21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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