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가장맛있는족발, 3대째 이어 온 '맛'으로 족발 창업의 강자로 떠올라

한국아이닷컴 이슬 기자 2015. 12. 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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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본사 지원 시스템, 검증된 맛으로 창업 시장서 인기

많은 이들에게 야식은 길티플레저(guilty-pleasure)다. 살찌고 건강에 나쁜 줄 알면서도 배고픈 밤 야식이 주는 위안에 굴복하기 다반사다. 하지만 죄책감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야식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족발이다.

족발은 젤라틴 성분이 풍부해 피부 미용과 노화 방지에 효과가 탁월하다. 모유 분비를 촉진하는 작용을 해 임산부와 수유부에게 좋고, 알코올 해독에 효과적인 메타오닌이라는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술안주로도 그만이다. 일반적인 야식 메뉴와 달리 자극적인 양념과 기름을 사용해 조리하지 않아 몸에 주는 부담도 덜하다.

최근 이러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족발이 외식의 강자로 새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족발 전문프랜차이즈 ‘가장맛있는족발’(대표 최종환)이 창업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족발 창업 ‘가장맛있는족발’은 1973년 문을 연 이래 오늘날까지 족발 맛집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사당역 ‘한양족발’을 모태로 문을 연 족발 전문 프랜차이즈다. 맛을 내기 어려운 족발을 40여년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조리해 말 그대로 가장 맛있는 족발을 구현해 냈다는 평가다. ‘가장맛있는족발’ 불황 속에서도 전국에 243여 개로 가맹점을 늘리며 외식 창업계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성공 비결은 뭐니뭐니 해도 ‘맛’이다. 우리나라 대표 족발 맛집을 모태로 시작한 브랜드이기에 신생 족발 프랜차이즈들이 흉내낼 수 없는 맛의 깊이를 확보할 수 있었다. 3대째 이어져 온 비법 소스는 ‘가장맛있는족발’의 가장 큰 재산이다. 일종의 영업 비밀이라 할 수 있는 이 특제 소스를 ‘가장맛있는족발’은 모든 체인점에 제공하고 있다. 모든 체인점이 본점과 동일한 맛을 유지하며 호평을 얻고 있는 이유다.

족발 창업 ‘가장맛있는족발’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냉채 족발, 직화 불족발, 꿀마늘 족발, 반반 족발 등 젊은 세대의 기호와 입맛에 맞는 새로운 메뉴를 개발, 젊은 족발 프랜차이즈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80년대 선술집을 연상케 하는 정겹고 편안한 인테리어 또한 모든 세대에 고루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장 오픈 후에도 각 매장에 슈퍼바이저를 파견, 매출이 안정궤도에 오를 때까지 상주시켜 매출 안정화를 돕고 있다. 또한, 점포의 위치와 고객의 동선, 선호도, 점포 크기 등을 고려해 맞춤형 마케팅을 제안하여 각 매장마다 최적의 매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족발 프랜차이즈 ‘가장맛있는족발’의 관계자는 “3대를 이어온 족발 맛집 한양족발의 맛과 정신을 잇는 가장맛있는족발은 그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맛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브랜드”라면서 “현재 사당본점, 구로디지털역점이 일 500만 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등 외식 시장에서 선풍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맛있는족발’ 창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가장맛있는족발.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아이닷컴 이슬 기자 dew0514@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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