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리 관리, 휜 종아리 일자로 만들 수 있다? 고민정 에스테틱 고민정 원장

2015. 12. 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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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 여자든 소위 멀쩡하게 생겼더라도 다리가 휘어있으면 보는 이는 불현 듯 안타까워하게 된다. 겉으로 보기엔 미인이라 할지라도 八자로 걷는 휜 다리를 지녔다면 되레 얼굴이 아깝다는 소리를 듣는 지경에 이를지도 모른다.
반대로 다리까지 확실하게 11자라면 이른바 팔등신 미인의 자격을 얻는 셈이다. 부지불식간에 습관으로 인해 굳어진 휜 다리는 바지를 입었어도 바깥쪽으로 튀어나와 감출 수가 없다. 어떻게 하면 이 거머리 같은 휜 다리를 일자로 만들 수 있을까?
전문가를 통해 휜 다리 교정에 이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다. 하지만 집에서도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간편한 방편도 있다. 이를 꾸준히 실천한다면 휜 다리 걱정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키까지 클 수 있다. 이 방법을 실천해 실제 키가 1㎝ 이상 큰 이들도 더러 있다.
보통 휜 다리를 지닌 이들은 걸음걸이도 八자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갈수록 종아리가 더 휘게 된다. 게다가 축구와 같은 무게 중심이 새끼발가락 쪽에 두곤 하는 운동을 하면 八자는 더욱 심각해진다.
그러므로 휜 다리를 지닌 이들이 걸을 때는 항상 엄지발가락 안쪽과 무릎 안쪽에 힘을 주는 것이 좋다. 걸을 때마다 안쪽 무릎이 스치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의식해서 똑바로 걸어야 한다.
그리고 무릎 뼈를 중심으로 주변을 풀어주는 습관을 권한다. 특히 복숭아뼈는 바깥쪽에서 원을 그리듯 잘 풀어주면 도움이 된다.
다시 강조하지만 휜 종아리를 11자로 펴기 위해서는 걸을 때 엄지발가락 안쪽과 무릎 안쪽에 힘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습관을 고치는 것과 더불어 관리를 병행해야 궁극적으로 11자다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오다리 교정에는 수술도 있지만 이에 비해 휜 다리 교정이 비용이 적게 들 뿐만 아니라 위험부담도 적다.
사실 휜 다리를 해결하는 데는 부단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꾸준한 인내를 요하지만 그 결과는 장밋빛이다. 패션쇼에서 소위 팔등신 모델의 워킹 장면을 보며 동기부여하기를 바란다. 물론 전문가를 찾으면 지름길을 안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오다리 교정으로 시작해 골반 교정을 거쳐 궁극적으로 체형 교정까지 이루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을 함께할 탁월한 동반자가 필요하다. 강남의 신사, 반포, 논현 등지에서 휜 다리 교정을 위해 고민정 에스테틱을 찾아오고 있다.
고민정 에스테틱을 통해 종아리 관리를 받았던 한 여성의 후기를 소개한다.
“저는 하체관리를 10회 받았습니다. 오다리와 종아리가 고민이라 라인을 바꾸고 싶어 받게 되었어요. 다른 관리실에서도 하체관리를 받아보았는데 부기는 조금 빠지는 듯했으나 라인은 안 바뀌더군요.
그래서 알아보다 이곳을 알게 되었고 관리의 깊이가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다리가 곧아지고 엉덩이가 업되어 라인이 예뻐졌거든요.
확실히 눈에 보이는 효과가 있으니 ‘내 몸이 바뀔 수 있구나’하는 믿음과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정말 감사해요”라고 여성은 전했다.
종아리 11자는 단지 꿈이 아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던가? 정성을 다하면 이룰 수 있다는 점을 당부하고 싶다.
 
김수창 기자 (ks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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