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AJ렌터카, 증권가 저평가 분석에 '강세'

이해인 기자 2015. 12. 28. 09: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해인 기자] AJ렌터카의 주가가 증권가의 저평가 분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45분 현재 AJ렌터카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0원(2.29%) 상승한 1만1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AJ렌터카의 강세는 증권가의 저평가 분석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AJ렌터카 주가 하락의 근본 원인 중 하나는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인한 국내 금리의 급상승이 수익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라며 "그러나 미국 금리인상이 시작된 현 시점에서 보면 이 같은 우려가 과장되게 주가에 반영돼 있다고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 금리인상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될 뿐만 아니라 이에 따른 국내의 금리 추이는 오히려 하락 박스권에 머물고 있다며 "내년 미국발 금리인상이 국내 금리를 의미 있게 상승시킨다면 점진적인 렌탈료의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해인 기자 hilee@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