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평마을·간절곶 등, 신년 '해맞이 명소'

2015. 12. 2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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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새해 해돋이와 해넘이를 함께 볼 수 있는 어촌 체험 마을로 경기도 화성 궁평마을과 국화마을, 전남 무안 송계마을, 경남 통영 욕지도 유동마을 등을 꼽았습니다.

강원도 고성 초도마을과 전남 강진 서중마을, 전남 고흥 안남마을, 전남 여수 안도마을, 경북 울진 기성마을, 경남 남해 항도마을 등에서도 일출 행사를 합니다.

내륙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등대는 울산 간절곶과 부산 영도 태종대 등대로, 1월 1일 오전 7시 31분에 첫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한반도 가장 동쪽에 있는 포항 호미곶 등대에서는 1분 늦은 7시 32분에 해가 떠오릅니다.

간절곶과 호미곶 등대 주변에서는 해맞이 행사와 전야제 공연, 심야 영화 상영 등을 하고, 영도 등대 광장에서는 새 출발을 다짐하는 풍물놀이와 소망 풍선 날리기 등이 열립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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