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 충격실체 '술취한 여친 함께 관계하자고..'

'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 관심이 뜨겁다.
12월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16년 간 수사망을 피해 운영되어온 불법 음란사이트 ‘소라넷’의 실상을 파헤쳤다.
지난 11월14일 새벽 공개된 '서울 왕십리 골뱅이 여친'. 의미없는 단어의 나열같은 이 글 제목은 자신의 여자친구가 술에 만취해 정신이 없으니 함께 강간을 하자는 소라넷 유저가 쓴 글이다. 이 글과 함께 얼굴이 가린 여성의 알몸사진이 공개됐다. 순식간에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함께 관계를 하고 싶는 글이다.
일주일 후에도 이와 같은 비슷한 내용의 글이 또 게재됐다. 이번에는 울산. 계속되는 누군가의 장난일까. 아니면 끔찍한 강간모의 사건일까. 이글은 소라넷 '나의 여친'이라는 카테고리에 게재된 글이다.
강간모의가 시작된 곳은 불법 음란사이트 ‘소라넷’ 이었다. 소라넷은 단순한 음란물이 올라오는 사이트가 아니었다. 인사불성 상태의 여자를 성폭행하기 위해 회원들을 초대하는 일명 ‘초대남’ 모집글이 하루에도 몇 건씩 올라오는가 하면 여성의 동의 없이 찍은 사진이나 영상이 게시되고, 여성의 얼굴과 신상정보를 고의적으로 드러내는 보복성 게시글인 ‘리벤지포르노’가 올라오는 곳이다. (사진=SBS)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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