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옷 다른 느낌] 수영vs고준희, 롱무스탕 맞대결

2015. 12. 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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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은주기자] 겨울 패션은 단조롭다? 하지만 겨울 아우터의 변신은 끝이 없다. 가죽 패션만 해도 디자인의 변화가 눈에 띈다.

올 겨울 롱무스탕이 유행이다. 패딩 못지않은 보온성, 여기에 시크한 맵시까지 뽐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오버 사이즈핏이 인기다.

'소녀시대' 수영과 고준희가 같은 롱 무스탕을 입었다. 수영은 지난 17일 출국길에서, 고준희는 지난 3일 한 브랜드 런칭쇼에서 선보였다.

▶ 어떤 옷? :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롱 무스탕이다. 겉은 짙은 갈색의 양가죽이고, 안은 양털로 채워져 있다. '인스턴트펑크'의 제품으로 가격은 178만원이다.

▶ 수영은? : 새벽 출국길을 고려해 옷깃을 여몄다. 목 버클을 채워 움직임을 자유롭게 했다. 빈티지한 느낌의 블루데님에 블랙 앵클부츠를 매치했다. 심플한 스타일 속에 골드 체인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 고준희는? : 록시크의 절정이었다. 롱 무스탕 안에 블랙&화이트룩을 매치했다. 골반 아래까지 찢어진 스크래치 블랙진으로 섹시한 매력도 살렸다. 무스탕 깃을 세워 시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 같은 옷 다른 느낌 : 수영이 추위를 피하는 방법? 목 버클을 채워 매서운 바람을 피했다. 대신 목 아래를 오픈해 활동성을 높였다. 무스탕에는 청바지라는 공식도 유지했다. 빈티지한 블루 데님을 매치, 무스탕으로 시선을 이끌었다.

고준희는 오버사이즈 무스탕으로도 9등신 몸매를 뽐냈다. 이너웨어를 타이트한 것을 선택, 무스탕 사이로 날렵한 몸매를 뽐냈다. 긴 목걸이, 블랙 앤 화이트, 찢어진 청바지, 부츠 등으로 록시크룩을 완성했다.

<사진=박인영기자, 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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