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 前부인' 모델 사에코, 새 사랑 찾았다

편집국 기자 2015. 12. 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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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메이저리거 다르빗슈 유의 전 부인으로 잘 알려진 모델 사에코(30)가 인기 인터넷 쇼핑몰 '조조타운(ZOZOTOWN)'의 사장 마에자와 유사쿠(41)와의 교제 사실을 블로그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사에코는 자신의 블로그에 마에자와 사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두 사람이 현재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사에코는 "처음으로 그의 꿈에 대해 들었을 때, 미력하지만 저도 그 꿈을 실현하는 데 힘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사이트 경영의 조력자가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두 사람은 올해 가을에 만나 사귀는 사이로 발전했다고. 사에코는 "앞으로 그와 제 아이들과 함께 많은 웃음을 만들면서 활동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에코는 일본의 인기 모델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와 결혼 약 4년만인 2012년 1월 합의 이혼했다. 현재 사에코가 두 아들의 양육권을 가지고 있다.

/사진=JP뉴스 제공

JP뉴스 이지호 기자 digrease@j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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