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유니버스 꿈' 날린 미스콜롬비아에 포르노배우 제안

오인수 2015. 12. 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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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유니버스대회에서 사회자 실수로 잠깐 왕관을 썼다가 말았던 미스 콜롬비아 아리아드나 구티에레스가 포르노 배우 제안을 받았습니다.

유명 포르노 영화 제작사인 '비비드 엔터테인먼트'의 스티븐 허시 회장이 구티에레스에게 이를 직접 제안하는 편지를 보냈다고 멕시코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허시 회장은 출연료 100만 달러를 제시하고 상대 배우와 출연 횟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미스 유니버스가 된 것보다 더 큰 명성과 행운을 가져다줄 수 있는 제안을 받아들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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