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맛집 '동백착한해물찜', 제대로 된 아구찜으로 취향 저격

2015. 12. 2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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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로 인해 따뜻하고 얼큰한 요리들이 각광 받고 있다. 얼큰한 요리는 자연스럽게 몸에 땀을 배출시켜 신진대사의 활성화를 돕는다. 또한 몸을 뜨겁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겨울철에 즐기기 좋다.

매콤한 양념에 쫄깃한 아구와 신선한 해산물이 어우러져 입안을 자극한 아구찜은 겨울철 별미다. 참고로 아구는 요즘과 같은 겨울이 제철이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더욱 살이 도톰하고 쫄깃한 아구를 맛볼 수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해물요리전문점 ‘동백착한해물찜’을 방문하면, 제대로 된 아구찜을 맛볼 수 있다. ‘동백착한해물찜’의 아구찜 특징은 콩나물은 조금만 넣고, 해산물을 푸짐하게 넣어 만든다는 것이다. ‘제대로 된 아구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다. 신선한 아구를 비롯해 새우, 오징어, 꽃게, 키조개, 낙지 등이 푸짐하게 들어간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특제소스를 사용해 맛의 풍미를 높였다. 오랜 연구 끝에 매콤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고, 입맛을 은은하게 자극하면서 기분 좋게 만드는 특제소스는 다른 곳과의 맛을 확실하게 차별화 시킨다. 손이 자꾸만 가게 만드는 중독성도 가지고 있다. 아구찜은 소(45,000원), 중(57,000원), 대(68,000원)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참고로 아구찜을 주문하면 에피타이저로 흑임자죽이 나오고, 상큼한 샐러드, 열무김치, 유자맛 연근, 오징어튀김, 계란찜, 찹쌀탕수육이 제공된다. 따라서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다 먹고 난 후에는 아삭한 콩나물과 김치를 잘게 썰고, 김과 각종 야채 넣은 볶음밥을 먹어야 한다. 선택이 아닌 필수다. 배가 아무리 불러도 볶음밥에 자꾸만 숟가락이 가게 된다. 그 만큼 맛있다는 얘기다.

아구찜 이외에도 해물찜과 해물탕도 겨울철 즐기면 좋은 일품요리다. 또한 점심시간에 방문해도 좋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방문할 경우, 잔치국수(6,000원 -> 3,900원), 바지락칼국수(6,000원 -> 4,900원), 해물냄비(7,000원 -> 5,900원)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최근에 해물찜정식(1인 12,000원, 2인 이상 주문 가능)을 출시했는데,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용인 기흥 맛집 ‘동백착한해물찜’의 관계자는 “입소문을 듣고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젊은 고객들은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고, 최고라는 칭찬을 많이 한다”고 말하면서, “깔끔하고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 각종 모임장소로도 인기다”고 전했다.

해물요리전문점 ‘동백착한해물찜’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중앙로 205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1-284-347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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