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남' 김보성 소아암 위해 3천만원 '나눔 산타'
윤소원 인턴기자 2015. 12. 23. 11:21

[티브이데일리 윤소원 인턴기자] 배우 김보성이 소아암 환우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사랑의 열매는 김보성이 크리스마스를 기념으로 사랑의 열매에 소아암 환우의 수술비 및 치료비 3000만원을 기부함으로써 그의 트레이드마크 ‘의리’를 실천 했다고 23일 전했다.
김보성의 ‘의리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세월호 성금 기부, 시각 장애인과 독거노인 돕기 마라톤 참여, 사랑의 열매 캠페인 행사 참여 등 유무형의 크고 작은 기부와 봉사를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에게 진정한 ‘의리’를 실천해 왔다.
김보성은 “내가 생각하는 세가지 의리는 우정, 공익을 위한 정의감,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돕는 나눔의 의리이다”라며 나눔에 열정과 진심을 담아 앞장서고 있다.
내년에 로드FC 파이터로 데뷔하는 김보성은 파이트 머니와 입장 수입 전액을 소아암 환우를 위해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윤소원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 = 서울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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