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미카엘 "불가리아 장미 유명, 샤넬 향수 원료"
‘비정상회담’ 미카엘이 샤넬 향수 원료가 불가리아에서 난다고 밝혔다.
미카엘 셰프는 12월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불가리아에 카잔 루크라는 지역이 있다. 거긴 사방을 둘러봐도 전부 장미가 있다. 거기서 장미 에센스 오일을 만들곤 한다”며 “샤넬 넘버5 향수 주원료다”고 말했다.
이어 미카엘은 “장미축제도 한다. 연인들과 함께 가면 좋다”고 말했고, 솔로인 전현무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MC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과 함께 기욤 패트리(캐나다), 니콜라이 욘센(노르웨이), 다니엘 린데만(독일), 새미 라샤드(이집트), 샘 오취리(가나),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그리스),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나카모토 유타(일본), 장위안(중국), 카를로스 고리토(브라질), 타일러 라쉬(미국),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폴란드)와 게스트 배철수, 불가리아 일일 비정상회담 대표 미카엘 셰프가 출연했다.(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뉴스엔 이소담 기자]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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