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 소녀시대 수영 등장에 "예쁜 누나는?" 돌직구 '폭소'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수정 기자 2015. 12. 20. 17:47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 서준이 소녀시대 수영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20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109회 '아빠라는 이름의 힘'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1월 28일 진행된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UFC FIGHT NIGHT SEOUL)'에 출전한 추성훈과 그를 응원하는 아내 야노시호 및 지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소녀시대 수영이 야노시호의 집을 찾았다. 소녀시대와 추성훈네 가족은 몇 번의 만남을 가졌던 인연이 있다. 이날 수영이 등장하자 사랑과 서언은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다.
하지만 서준은 수영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더니 "예쁜 누나는?"이라고 엄마 문정원에게 되물었고, 수영은 "마음에 안 들면 그냥 갈까"라며 의기소침해진 모습으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추성훈은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UFC FIGHT NIGHT SEOUL)'에서 알베르토 미나와 맞붙어 팽팽한 접전을 벌였지만 아쉽게도 판정패를 당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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