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노리치] 맨유, 노리치전 선발 발표..루니 원톱 출격

유지선 2015. 12. 1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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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 ‘빅4’ 수성이 절실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치 시티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루니가 선발 출격해 승점 사냥에 나선다.

맨유는 19일 자정(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노리치 시티와의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11명의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기본 틀로 루니가 최전방에 배치됐으며, 2선에는 마르시알과 마타, 데파이가 선발 출전한다. 중원은 캐릭과 펠라이니가 지키며, 영과 존스, 스몰링, 블린트는 포백라인을 구축한다. 골키퍼 장갑은 데 헤아가 낀다.

맨유는 최근 3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지며 위기에 처해있다. 그러나 선덜랜드와의 상대전적에서 압도적으로 앞서있는 만큼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기겠단 각오다. 특히 2선에 선발 출격하는 루니는 노리치전서 맨유 유니폼을 입고 500번째 경기를 치르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다.

올 시즌 부진 논란에 시달리며 마음고생이 심했던 루니가 노리치전서 부활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그 결과는 잠시 후 올드 트래포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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